안녕하세요. 담당자님 대여전문 플랫폼 펌킨트레인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동대문에서 15년동안 다양한 개발 경험을 갖고있는 패션분야 개발자들입니다.

저희는 22년도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금번 23년도 1월에 출시한 웹 앱 펌킨트레인은 입점사들의 악성재고를 매입한 후 저희가 직접 대여해주는 형식의 플랫폼입니다.

임점사들은 쇼핑몰에 한하며, 브랜드몰은 입점이 불가합니다. 오직 동대문 사입 또는 중국사입 또는 일부 자체제작으로 이루어진 상품을 판매하는 몰을 대상으로 입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베타버전 출시로, 서버 안정성과, 입점사 및 수요자 결제 시스템을 체크 하고 있습니다.)


-순서-



1) 임점사들은 악성재고 리스트를 작성 하여 업로드 해주시면, 저희가 자동으로 사이트에서 이미지 컨텐츠를 수집하고, 상품을 도매가격의 70% 또는 도매가격 사이로 매입합니다.

2) 이렇게 매입한 상품(중고 및 새것)은 매입가의 50%~80%에 일반 고객들에게 대여를 해주게 됩니다.

3) 대여후 반납이 진행되면 저희 물류센터에서 세탁 후 다시 또 다른 고객을 찾아 대여 개시가 전개됩니다.



-취지-



패션에는 정답이 없는것 같다고 판단합니다. 어떤이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의 상품이 어떤이에게는 꼭 필요한 상품이 되듯이 우리는 모든 상품을 취급하여, 소비자들이 조금더 경제적으로 쇼핑을 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합니다. 또한 플랫폼 내에서 입점사들의 쇼핑몰을 노출시켜, 신상품을 확인 하러 갈 수 있도록 방문유도 역시 진핼 할 계획입니다.



저희는 그 어떤 비용도 발생 하지 않으며, 오로지 공급사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 하고 공급자는 안전한 캐시카우 확보를, 소비자는 경제적인 쇼핑을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계속 중고로 대여를 하다가 해외로 수출을 하여, 최종 소비자를 찾아갈수 있도록 옷과 패션 잡화의 수명을 늘리고자 합니다.

현재 저희는 많은 입점사님들과 사전 협업 미팅 및 조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단우테크놀로지: 010-5761-8683 [허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