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여성의류 쇼핑몰 순위 1위 아뜨랑스'

MZ 세대들의 중국 여성들은 소득증가와 생활수준을 향상, 더불어 소셜 커머스와 S N S 셀프 마케팅을 통한 플랫폼 환경에 따라 외모지상주의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시장의 고점을 유지해 상향 평준화 될 것으로 봅니다. 현재 중국의 코로나 잠식의 막바지로 보이며 그 말의 즉슨 여성의류 시장에도 또 다시 큰 돌풍을 일으킬 거라 봅니다. 현재까지 중국의 코로나 봉쇄로 인하여 시장이 급성장 하지 못했을 뿐이지, 이 종목은 내년 상반기에는 여성의류 시장의 50% 상향 할 것으로 보이며,더욱 하드 할 것으로 봅니다. 해외 여행의 꿈도 못 꾸는 것이 중국의 현실이며, 이 기회를 통한 오히려 중국인들에게 대한민국 여성의류기업 아뜨랑스가 먼저 선점하여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도매공급 제휴는 현재 제 처남이 하남성 아동복 총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소매업분들이 478개 정도 운영중이시며 현재 20여개의 한국여성의류와 함께 shop in shop 형태로 운영 중입니다. 소매하시는 분들이 한국 20~30대 여성의류를 원하고 있으며 이미 온,오프라인으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은 한국보다 sns 소셜커머스와 같은 수백수천가지의 플랫폼 연결고리로 쉬운 접근방식과 원스톱 결제를 통하여 방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총판을 발판으로 삼아 미약 하게나마 홍보과 광고를 통한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매공급과 쉬운소통을 원하여 제휴를 맺고 싶습니다. 어렵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밑에 사진은 작년 8월 코로나 시기때 도매시장 부근에 소매점을 가오픈한 사진입니다.
여기 서있는 남자는 제 처남입니다.